전에 운영하던 약국이 사정이 생겨 폐업을 하게 되면서 월수입이 확실히 보장된 양도양수로 개국하고 싶어 파마시아를 통해 약국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요즘 양도양수가 매우 귀하다는걸 알아서 좋은 자리가 있을까하고 걱정을 했는데 매출이 굉장히 좋은 약국을 소개받았습니다.
원래 계시던 약사님이 친절해서인지 단골들의 방문이 많아서 개국하는 저의 입장으로서는 너무 안심이 됐던거 같습니다!
양도양수를 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인 인수인계 부분도 파마시아에서 먼저 나서서 일정을 조율해줘서 오픈에 차질 없이 현재 약국의 업무를 수월하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양도양수를 할 때 약카운팅이 굉장히 힘든 업무인데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파마시아 직원들이 와서 약카운팅을 능숙하게 해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