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약국 매니지먼트 법인, 파마시아
왜 다른 개국컨설턴트는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까?
개국 컨설팅을 받고 나오며 든 생각입니다.
약 10년 전, 약사인 사촌 형의 개국을 도와드릴 때였습니다.
관련 업체 7곳을 돌아다니며 컨설팅을 받아봤지만,
하나같이 불분명하며 사실확인 안된 정보를 제공하며 계약하자고만 할뿐, 제대로 정확한 정보를 주면서 개국을 도와주는 곳은 한곳도 없었습니다
- 병원 처방 건 수요? 확실한 건 약사님이 알아보셔야 해요...
- 공인중개사는 계약 참여 안 해요.
꼼꼼히 내용 검토하시면 문제없어요~ - 죄송해요, 저희는 매물 분석 위주라
개국지원서비스는 없어요.
주변 상권 및 처방권 분석도 제대로 안된 매물, 공인중개사의
검토도 없는 계약,
어느 것 하나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개국 과정에서의 조력이나, 개국 이후 운영 관련 도움을 받는 건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우선은 무질서한 업계에서 ‘전문성’을 높여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동산, 법률,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약국 자리 찾는 법부터 약국 운영 비결까지
성공적으로 개국하기 위한 노하우를 얻었습니다.
이후에는 그들을 포섭해 ‘개국전문가 팀’을 꾸려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는 개국을 꿈꾸는 약사님들이 겪는 어려움들을
하나 하나 해결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환자가 스스로 찾아오는 매물을
선별해 드렸습니다매출을 보장하는 약국 매물을 선별하기 위해
부동산개발전문가를 섭외했습니다. -
믿고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계약 방식을 만들었습니다.약사가 믿고 편하게 계약할 수 있도록
약국전문변호사, 약국전문중개법인을
계약 과정에 참여시켰습니다. -
‘돈 버는 약국’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렸습니다.개국이 처음이라 막막한 약사를 위한
‘성공적인
개국 모듈’ 제작에
성공한 개국선배약사 팀을
동참시켰습니다.
국내 유일 ‘약국 매니지먼트 법인’으로 거듭났습니다.
-
누적 개국 수
270 + -
개국 성공률
97.6 % -
고객만족도
93.6 %
2년 전, 약국 적자가 심해 우울증 약까지 복용하시는 50대 여자 약사님을 상담해 드렸습니다.
저는 그분이 약국 자리만 바꾸신다면 무조건 잘될 수 있다는 걸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지먼트 비용을 낼 여력이 안되셨죠.
그래서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약사님, 돈은 나중에 주셔도 되니 이곳으로 약국을 이전하세요.”
이후 이분은, 개국하자마자 순수익 2300만 원을 달성하셨고
이제는 저와 2번째 개국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저의 운영 철학은, 제가 처음으로 사촌 형의 개국을
도와드렸을 때나
지금 270명이 넘는 약사님들의 개국을
도와드릴 때나 한결같습니다.
“내 가족의 약국을 열어드린다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약사님의 개국을 도와드리자.”
앞으로도 가족의 약국을 열어드린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개국을 도와드리는 파마시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마시아 대표 안창현